갈등 해소 바랐더니… 道심의위는 ‘개점휴업’ 경계조정 등 해결 통로 위원회 출범 4년 간 회의 ‘0’ 해당 시·군들 업무 증가·외부 표출 부담 신청 꺼려 사실상 지자체 스스로 결정 담당기구 ‘유명무실’ 2019-03-19 경기언론인클럽 갈등 해소 바랐더니… 道심의위는 ‘개점휴업’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