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문 닫는 와중에 재택환자 돌보라는 정부…의료체계 무너진다

간호사 1명 담당 환자 수 초과된 가운데…도내 확진자 3756명 자가치료 의료진 1명이 30명 맡아야하는 상황으로 보건의료노조 제시 기준 5배

2021-12-02     경기언론인클럽
신종

 

응급실 문 닫는 와중에 재택환자 돌보라는 정부…의료체계 무너진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