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포천 34%p 차이... 온실가스 감축 ‘양극화’ 구리·수원·안양 등 40%대 성과 우수... 포천·여주·가평은 20%도 달성 못해 폐기물처리시설 밀집 등 영향줬을 듯, 道 “내년엔 지역 맞춤형 지원 추진” 2021-12-02 경기언론인클럽 구리-포천 34%p 차이... 온실가스 감축 ‘양극화’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