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부설 연구소 HK+ 사업단 마우리찌오 리오또 교수

37년째 한국학 한 우물…'우물 밖 통찰력' 조언 1985년 연구생 연수로 입국해 5년간 고고학 비교 연구 작업 나폴리 동양학대서 후학 양성…고전 번역으로 정부 문화포장 “조선 이전도 독보적 문화 존재…다양하게 접하고 비교해 봐야”

2021-11-26     경기언론인클럽

 

안양대 부설 연구소 HK+ 사업단 마우리찌오 리오또 교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