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류 '대량 살처분' 악몽이 떠오른다… 경기도 '고병원성 AI' 검출 파장 범위 조정 불구 최대 3㎞내 유동적 첫 시행 질병등급관리제 신청 적어 "예방살처분 제외되나 보상금 줄어" 살처분땐 달걀가격 상승도 불가피 2021-11-24 경기언론인클럽 이천시 가금류 '대량 살처분' 악몽이 떠오른다… 경기도 '고병원성 AI' 검출 파장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12301000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