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야구' 약속 지켰다
막내구단 kt wiz, 7시즌 만에 통합우승 금자탑 쌓기까지 2013년 창단…2015년 1군 리그 입성 2018년 첫 꼴찌탈출 성공을 시작으로 2019년 이강철 감독 부임하면서 두각 작년 정규시즌 2위 발판 새역사 창조 KS 4승 모두 선발승·최단기 결실 등 선수·코치·프런트·수원시 원팀 쾌거
2021-11-22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