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 있으나 마나… 경기 광역버스 서울 진입 장벽만 높였다
출범 3년 다 돼가지만 협의 불발 되레 늘어 교통체증·대기오염 이유 서울시 ‘부정적’ 동의 노선도 거의 조건부… 입석문제 여전 道 교통국 행감서 ‘조정자’ 역할 이행 촉구
2021-11-16 경기언론인클럽
대광위 있으나 마나… 경기 광역버스 서울 진입 장벽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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