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행] 이강옥 양평 옥현1리 이장
이름 석 자도 못쓰던 어르신들, 이젠 시를 씁니다...행복학교 교장선생님 덕분에 서울서 33년 교사로 정년퇴직 선친고향에 돌아와 봉사 시작 서류사인도 힘든 어르신 보고 마을회관에 교실 만들어 수업 제자들 회사 취직보다도 감동 내년에는 지평면에 학교 열 것
2021-11-11 경기언론인클럽
[따뜻한 동행] 이강옥 양평 옥현1리 이장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