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 '꿈 부푼' 소상공인… 일상회복 '꿈 깨는' 방역 해이

내달 음식점·카페 등 영업시간·인원수 완화 결혼식 하객수 49→250명 확대 매출기대감 먹자골목·웨딩거리 등 지역상권 다시 활기 수원역 인근·인계동 식당 가득 찬 사람들 마스크 벗고 대화… 돌파 감염 우려 목소리 "경각심 사라질까 걱정" "개개인 노력 중요"

2021-10-28     경기언론인클럽

손님맞이 '꿈 부푼' 소상공인일상회복 '꿈 깨는' 방역 해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02800213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