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재업체, 시흥·안산에 산업폐기물 무단 투기 본보 취재진 운송업체 따라가보니 새벽 인천서 싣고 경기지역에 버려 제보자 “연간 30억 부당이득 챙겨” 수성자원개발 “운송업체의 실수” 2019-03-12 경기언론인클럽 8일 인천 골재업체, 시흥·안산에 산업폐기물 무단 투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