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조선인 '아직 눈감지 못했다'
헤아릴 수 없는 유해들 '타국 방치' 망향의 집 안치된 일부도 관심부족 '유골 수습·추모 공간 조성' 필요성 "남북 뜻모아 DMZ에 평화공원을"
2019-03-11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3100100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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