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업 '성남의 뜰' 토지수용가 7배 '눈덩이 차익' 작년까지 매각 총 낙찰가 9728억 원주민 보상비용은 1465억 불과 업계 "차이 심한 것은 문제 있어" 공공권한 '싼값 수용' 격차 원인 2021-10-13 경기언론인클럽 대장동 대장동 사업 '성남의 뜰' 토지수용가 7배 '눈덩이 차익'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01201000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