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주민에게 내민 손…검은 손에 의해 꺾였다

원주민들 '토지 강제수용' 막고자 1989년부터 전국 방방곡곡 활동 2015년 대장동 현장도 찾았지만 시행사 '성남의뜰' 선정되자마자 사기 구속…무혐의까지 2년 흘러 그동안 피해는 그대로 주민에게 '토건비호세력' 존재 의혹 더 커져

2021-10-08     경기언론인클럽

대장동 주민에게 내민 손검은 손에 의해 꺾였다

이호승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5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