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롭게 채워나갈 미래로… 한 뼘 마스크에 미소 빼앗기지 않았던 시절 그립지만 미증유의 시대, 과거가 우리의 좌표가 될 수 없어 드라이브 스루 진료와 의료진·복지사 등 헌신… 창의적 사고와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면 불가능 '다시' 코로나 이전보다 진일보한 일상 회복 함의 2021-10-07 경기언론인클럽 다시, 새롭게 채워나갈 미래로… 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006010000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