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게이트로 번지나… 팔수록 의혹 커져

檢 전담반 녹취파일 19개 확보… 의혹 핵심 김만배·유동규 대화 담겨 수천억 배당금·분양수익 분배 논의… 정관계·법조계 인사 이름 거론설도 천화동인5호 현금뭉치 사진 제출… 사실 땐 '대형 게이트'로 번질 우려

2021-10-01     경기언론인클럽
대장동

 

'대장동' 게이트로 번지나… 팔수록 의혹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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