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파이낸싱금융투자사 앞세운 대장동 개발…원주민은 '피눈물'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의뜰' 통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회피 3.3㎡당 270만원에 수용됐던 땅, 분양받을 땐 1200만원 '껑충'

2021-09-30     경기언론인클럽
서울중앙지검

 

프로젝트파이낸싱금융투자사 앞세운 대장동 개발…원주민은 '피눈물'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