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네’ "없는 사람들 살기 좋은 동네" 성남 태평동 골목서 만난 노인 보증금 2천만원 전세 찾아 이사 "푸세식 화장실 냄새 여름 고역" 40년 넘게 산 여성 멋쩍은 웃음 분당·판교와 극명한 '주거 격차' 마을 초입엔 '재개발' 서명 한창 2021-09-27 경기언론인클럽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네’ 산비탈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92701000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