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맥 못췄다'...이재명, 전북 경선서 과반 압승

이재명 54.55%… 광주·전남 1위 이낙연과 0.17%p차 하루만에 반등… '대장동 특혜 의혹' 등 영향력 없어 김두관 후보직 사퇴 "이재명 지지"

2021-09-27     경기언론인클럽

'대장동 맥 못췄다'...이재명, 전북 경선서 과반 압승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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