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부결 사유가 동일?…오락가락 기준 모를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자유의 여신상' 모방작, 혹평에도 가결 심의마다 가결률 20~80% '널뛰기' 작가들 "도, 심의 관여" 의심 눈초리 2021-09-16 경기언론인클럽 가결·부결 사유가 동일?…오락가락 기준 모를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7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