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날다가 쾅… ‘죽음의 벽’에 추락하는 새들 조류 충돌… 아파트 투명방음벽 아래 깃털·사체 흔적 최근 2년간 도내 시민 신고 4천168마리 ‘전국 최다’ 道 방지책 추진 중이나 민간 건물 제외 ‘공염불’ 우려 2021-09-08 경기언론인클럽 하늘 날다가 쾅… ‘죽음의 벽’에 추락하는 새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