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고 서울 간다… 경기북부 ‘의사 찾아 삼만리’ 응급·희귀질환 환자 서울 이송 빈번 경기남·북부 의료 인프라 격차 심각 2차 병원 연천 0.1곳·수원 팔달 101곳 2021-09-06 경기언론인클럽 살려고 서울 간다… 경기북부 ‘의사 찾아 삼만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9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