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유치원 입학전쟁 옛말…정원도 못 채운다

올해 9월 기준 도내 국공립 1287개로 전체 원아 50% 수용 규모지만 정원미달 비율 30% 넘어…사립 비리 등 유아교육 신뢰도 하락 영향

2021-08-30     경기언론인클럽

 

국공립유치원 입학전쟁 옛말…정원도 못 채운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