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도착하고 싶다”…오늘도 간절함 안고 뛴다

“살 수 있었던 생명이었는데”…부족한 시스템이 만든 '비극'

2021-08-17     경기언론인클럽
16일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8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