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몰아주기 의혹 감사 ‘물렁’…남양주시 ‘제 식구 감싸기’ 빈축 “공무원, 페이커컴퍼니 확인‧관리 의무 없다”…감사 신뢰도 의문 조광한 시장 ‘관내 업체 우선 선정’ 지시도 “내역 존재하지 않아” 행정적 오류 넘치는데 “문제없다” 결론…졸속 감사‧고발 차단 비판 2021-08-12 경기언론인클럽 일감 몰아주기 의혹 감사 ‘물렁’…남양주시 ‘제 식구 감싸기’ 빈축 남양주시청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6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