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지쳐가는 사명감
도내 쉼터 1곳당 보육사는 4명뿐...돌봄 특성상 24시간 상주…교대근무 식사 준비부터 관리·행정업무까지…노동 강도 비해 보수는 턱없이 적어
2021-08-11 경기언론인클럽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지쳐가는 사명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98047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지쳐가는 사명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98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