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1곳당 86명 담당… 발달장애인 맡길 곳 없다 돌봄 필수적인 지적·자폐 장애 시설 모자라 수년간 입소 못해 31개 시군 지역별 편차도 극심 부천 149명·과천 37명 ‘4배 차’ “장애인 가족 선택권 확대돼야” 2021-08-11 경기언론인클럽 시설 1곳당 86명 담당… 발달장애인 맡길 곳 없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