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 집 나왔지만 갈 곳 없는 아이들
경기도 내 지자체 등 쉼터 14곳…현재 아동 수용률 82% 그쳐 1곳당 최대 7명까지만 수용…도내 학대피해아동 중 98명만 입소 가능 체류 기간 최대 9개월이지만 갈 곳 없어 추가돌봄 필요해
2021-08-10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9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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