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와 벌레까지 드글드글…“집이라 부르기도 싫어요”
수원시 주거취약층 발굴 위한 남수동 쪽방촌 실태파악 현장 3평 남짓한 방 다닥다닥 붙은 구조 냉방용품 없고 화장실도 공동 사용 이웃간 너무 좁고 예민해져 다툼도 주민들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로 이주지원 소식에도 보증금 걱정만 팔달구, 복지재단 연계한 도움 약속
2021-08-06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7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