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일상 바꾼 북미정상… '핵 담판' 운명의 날 밝았다 멜리아 호텔 각국 취재진 '장사진' 인근 통행금지·장갑차 경계 삼엄 시민 환호 받으며 도착한 김정은 현지 첫 일정으로 北 대사관 방문 2019-02-27 경기언론인클럽 북미정상회담을 하노이 일상 바꾼 북미정상… '핵 담판' 운명의 날 밝았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226010008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