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동료가 숨졌다, 그의 죽음이 매일밤 찾아왔다 남겨진 노동자의 트라우마 2021-08-04 경기언론인클럽 60대 현장에서 동료가 숨졌다, 그의 죽음이 매일밤 찾아왔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803002238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