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다 못해 퉁퉁 불어…한증막이 따로 없어요

방호복·마스크 착용하자마자 호흡 곤란 평소 건조한 손도 몇분 안가 장갑과 밀착 외국인 많은 안산 단원구 진료소 의료진 소통 안돼 사전질문지 작성에 애먹기도

2021-07-22     경기언론인클럽

 

땀에 젖다 못해 퉁퉁 불어…한증막이 따로 없어요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