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쓰레기 대란'… 갈 길 바쁜 '주민 설득’ 부천 '자원순환센터 광역화' 논란 신도시 등 인구증가에 '증설 시급' 인천·서울 강서와 '공동사용'땐 市 부담액 3226억 → 886억 줄어 주민 "타지역 쓰레기 소각 안돼“ 2021-06-14 경기언론인클럽 다가오는 '쓰레기 대란'… 갈 길 바쁜 '주민 설득’ 하루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61001000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