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군인 헌혈 ‘뚝’… 경기도 피가 마른다 수술 앞둔 암환자… 혈액 없어 직접 헌혈자 구해 ‘설움’ 혈액보유량 5일분 이상 적정이지만 최근 4일분도 못채워 청년층 인구 줄고 코로나發 단체헌혈 급감, 수급 ‘비상’ 2021-06-14 경기언론인클럽 학생·군인 헌혈 ‘뚝’… 경기도 피가 마른다 코로나19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6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