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에서 뒤 봐준다?…"2억 우선 전달 주장" 증언
상천테마파크 위탁업자, 협력업체 만나 3억 융통 요청 "가평 사업 무궁무진…약속된 5억 중 2억은 초반 지급" '7월에 2억은 들어와야'…녹취록 내용, 업자 주장 일치 기자·지역유지·가평군 등…'삼각 라인' 개입 정황 뒷받침
2021-06-02 경기언론인클럽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4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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