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 '초·중 통합학교' 3년째 부지도 못정했다

'미사호수공원'내 설립 추진 난항 공감대 얻지못해 '1만명 반대 서명' 소음·협소부지·학폭노출 등 지적 정치인·교육청·市 등 선뜻 안나서

2021-05-12     경기언론인클럽
과밀학급

 

하남 미사 '초·중 통합학교' 3년째 부지도 못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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