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 ‘쇠귀에 경 읽기’ 도시락업체 일회용품 남발
범국민 운동·정부 정책 비웃듯 매장서 버젓이 사용 시민 “프랜차이즈 규정 무시, 규제도 오락가락” 비난 환경부 “배달 전문업체 단속지침 마련 우선 필요”
2019-02-15 경기언론인클럽
환경 보호 ‘쇠귀에 경 읽기’ 도시락업체 일회용품 남발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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