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업종 개편… 설자리 잃은 영세업체 ‘존폐 위기’ 국토부 ‘건설사업 혁신방안’ 일환 종합·전문업과 업무 경계 허물어 업종 전환 후 2024년엔 자격 말소 업계 “수십년 노하우 사장” 반발 국토부 “건의사항 지속 청취할 것” 2021-04-26 경기언론인클럽 정부 업종 개편… 설자리 잃은 영세업체 ‘존폐 위기’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9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