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로 진흙 가져와 성토" 평택 도로공사 부실 논란

고덕 삼성전자 공사장서 흙 반입 상차비 삼성·운반비 시공사 부담 17㎞ 거리서 트럭 수천대분 운송 기사들 "바퀴 빠질 정도로 축축" "양질 사토 인근에… 이해 안돼" 道건설본부 "품질시험 기준 적합"

2021-04-06     경기언론인클럽
경기도

 

"혈세로 진흙 가져와 성토" 평택 도로공사 부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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