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땅'·'국회조형물', 4·7 서울·부산 선거 최대 쟁점 부상 박영선 '내곡동 땅 투기' 연일 공세 오세훈 '사건 본질과 무관' 방어막 김영춘, 입시비리· 국회조형물로 공격 박형준, "관여한 바 없다" 해명 맞서 2021-04-05 경기언론인클럽 ▲ '내곡동 땅'·'국회조형물', 4·7 서울·부산 선거 최대 쟁점 부상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7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