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 쓰레기로 몸살 중인 서울 우이동 계곡…"경기도처럼 철퇴 들었으면" 우이동 계곡, 불법 시설물과 쓰레기로 문제...물가 접근 식당 주인이 막기도 이재명과 경기도처럼 강력한 행정력으로 계곡과 자연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2021-03-23 경기언론인클럽 ▲ 불법과 쓰레기로 몸살 중인 서울 우이동 계곡…"경기도처럼 철퇴 들었으면"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35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