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직원 '추가 투기' 정황…현장엔 또 '버드나무' 빼곡했다

2017년 경매로 '정왕동 부지' 낙찰 '의혹' 과림동과 같은 수종 식재돼 나무 심은 시기 낙찰시점으로 추정 업계 "보상 노린 행위 아니냐" 의심

2021-03-11     경기언론인클럽
광명·시흥

 

LH직원 '추가 투기' 정황…현장엔 또 '버드나무' 빼곡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31001000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