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직원은 '빙산의 일각'…투기꾼이 쓸고간 광명·시흥

지역부동산 "떴다방 끼고 싹쓸이" 3곳 확인 결과 2곳 1천㎡씩 쪼개 보상 노린 '폐기물 적치' 수법도 "곧 지하철 들어선다 자랑 들어"

2021-03-10     경기언론인클럽
7일

 

LH직원은 '빙산의 일각'…투기꾼이 쓸고간 광명·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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