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가구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멈춰세운 '갑툭튀 조례'

道, 올해부터 환경영향평가 시행대상 면적 30만㎡ → 15만㎡ 이상 조정 5년간 진행 불구 22만㎡ 이유 새규정 반영… 조합 "당시 기준 적용해야"

2020-11-09     경기언론인클럽

4천 가구 수원 영통2구역 재건축 멈춰세운 '갑툭튀 조례'

그래픽/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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