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계획' 없는 광명시흥 산단… 갈 곳잃은 업체들

일반산단 조성공사 시작 땐 타지역으로 쫓겨날 처지 내몰려 용지공급 요청에도 관계기관 호응없어… 210여개 기업 난감

2020-10-15     경기언론인클럽
광명·시흥지역의

 

'이주계획' 없는 광명시흥 산단… 갈 곳잃은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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