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총판 '교과서 선정 교사' 등급 매겨 관리했다

친밀도 따라 리스트화 된 기록부 확인… 고가 선물·현금 전달도 총판 대표 "영업 강요받아"… 본사측 "채무 부담 피하려는 핑계"

2020-10-08     경기언론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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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총판 '교과서 선정 교사' 등급 매겨 관리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10050100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