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참여 '전의 불태우는' 지역 건설업계 지난 10년간 LH 공급 택지 30% 중흥·호반등 5개사가 집중 매입 이번에도 '그림의 떡' 전락 우려 컨소시엄 형태등 참여 기회 강조 2020-09-11 경기언론인클럽 하남 3기 신도시 참여 '전의 불태우는' 지역 건설업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91001000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