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역 신설 '우회로 찾는 지자체' 정부는 사업성 담보 못해 '회의적' '서울시청 40㎞ 이내' 법령도 변수 유의동 의원 '60㎞' 평택 연장 추진 안양, 민간사업자 별도 협의 고심 2020-09-03 경기언론인클럽 GTX-C 역 신설 '우회로 찾는 지자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902010000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