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작곡한 교가, 우리 아이들이 부르게 할 수 없죠 [2020 광복절 기획 ②] 일제 잔재 청산하는 학교들 2009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작곡가 이흥렬 전국 138개 도내 19개 학교 교가에 이흥렬이 참여 안성 공도중, 도내 최초로 교가 교체 중…안성중·삼일공고도 진행 예정 민족문제연구소 "노래 바꾸는 과정에서 역사인식 등 교육도 중요" 2020-08-14 경기언론인클럽 ▲ 친일파가 작곡한 교가, 우리 아이들이 부르게 할 수 없죠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597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