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바라보다… 집 밖 주민들 '뜬눈'… '불안에 잠긴' 파주·연천 일대 임진강 불어나자 면사무소로 피신 집안 물기 마르지 않아 방역 못해 "또 비 내리면 어쩌나…" 깊은 한숨 2020-08-07 경기언론인클럽 파주, 하늘만 바라보다… 집 밖 주민들 '뜬눈'… '불안에 잠긴' 파주·연천 일대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80601000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