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선감도에 갇힌 4700명 소년 명예회복 시급 [경기도의 굴곡진 현대사] 1.안산 선감학원 이재명,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및 진상조사 약속 '과거사법' 통과하면서 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에 힘 쏠려 2020-07-31 경기언론인클럽 ▲ 안산 선감도에 갇힌 4700명 소년 명예회복 시급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595378